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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한 시간들/국내여행

[제주 서귀포, 표선 숙소 추천]제주 감성 독채 '귤담스테이 귤집' (가족여행, 가족숙소)

by Somedayiw 2025. 1. 2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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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포스팅할 곳은 제주도에서 묵었던 '귤담 스테이' 숙소에요

여행은 작년에 갔다 왔지만.. 뒤늦은 후기 ㅋㅋ

 

http://gyuldam.co.kr/

 

귤담스테이입니다.

 

gyuldam.co.kr

입실시간 16:00 
퇴실시간 11:00
주차 가능
개별바베큐 / 야외온수풀수영장 / 실내스파 / 객실 내 무료 wi-fi

 

 

 

 

 

귤담스테이는

들어가자마자 보이는 곳이 '귤'

안쪽에 있는 곳이 '담'

두 곳으로 이루어진 독채 펜션이에요

 

다 늦은 저녁에 급히 들어가면서 찍어서 다 흔들린 사진..;;

 

담집은 30평형, 독채형 + 복층형으로 방이 3개, 침대 3개

귤집은 25평형, 독채형으로 방이 2개, 침대 2개

로  이루어져 있고

인원에 맞춰 골라가기도, 단체로 두 집을 이용해도 좋을 거 같더라구요!

 

저희 가족은 침대 3개 있는 곳을 했어야 하는데 잘못 보고선 귤집으로.. 허허

왜 그랬을까 나자신아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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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어가면 보이는 거실이에요

첫인상이 딱 깔끔 그 자체!

원목인테리어라 따뜻하고 포근한 집 느낌이었어요

 

 

주방도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

전자레인지, 밥솥, 정수기가 있어요

 

 

각종 식기들과 조리도구들 기본양념들도 준비되어 있어서

펜션에 머물면서 밥을 해 먹기에도 좋아 보여요

 

 

그 외에 토스터기와 커피머신도 있는데

양이 엄청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보기만 해도 든든한 거 있죠 ㅋㅋ

언제든 커피 마실 수 있다!

방 1 (부엌 옆 방)

 

 

부엌을 지나면 있는 방이에요

(전 여기 침대가 또 있는 줄 알고... 결국 오빠가 바닥에 이불을 깔고 잤다는...)

야외로 나갈 수 있는 문이 있고

화장실이 딸려있는 방이에요

 

 

 

 

서랍엔 비품 여분이 마련되어 있고 

멀티탭도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

 

 

안쪽 화장실도 깔끔해요

치약과 샴푸, 린스, 바디워시가 준비되어 있고

수건도 아주 넉넉히 준비되어 있어요

 

방 2 (현관 앞쪽)

 

현관에서 들어서면 바로 있는 방이에요

낮은 높이의 침대 하나가 있는 방!

방 3 (거실 끝 안쪽방)

 

거실을 지나서 있는 안쪽 방이에요

좀 더 높은 침대 하나와 옷장이 있어요

 

 

안쪽 방에만 화장대가 있어요

서랍 안에 에어컨 리모컨이 있고 

드라이기도 준비되어 있어서 아침에 준비하기 아주 좋더라고요!

 

 

언제 어디서나 봐도 좋은 제주도의 창문 풍경 :)

침대 바로 옆 창문이 있어

아침햇살 받으며 자동기상 할 수 있다는 거 ㅋㅋ

 

물론 커튼이 있지만

전 눈뜨자마자 햇살 들어오는 아침 풍경 보고 싶어서

얼굴 쪽 반만 치고 자요 ㅎㅎ

 

화장실 (거실)

 

거실 쪽에 있는 화장실 역시 깔끔 그 자체예요 

거기다 1회용 샤워 스펀지도 마련되어 있어서 참 편했어요!

 

욕실(스파기)

 

 

화장실 옆에는 스파실이에요

추운 날 놀러 가서 스파로 마무리하면 얼마나 좋게요~

노곤노곤~

옆쪽으로 폴딩도어가 있는데 오픈하면 수영장과 바로 붙어있어서

왔다 갔다 하며 이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을 거 같았어요!

수영하고 따뜻한 스파라니 :D

 

 

현관엔 야외 슬리퍼와

모기, 벌레 퇴치 용품들이 있어요

사장님의 센스 굿굿!!

 

 

야외로 나와 사이로 들어가면 있는 세탁실이에요

세탁기 2대와 건조기 2대까지 있어서

급하게 빨래할 일이 생겨도 문제없을 거 같아요

 

 

 

건물 뒤쪽으로 있는 수영장! 저 문이 스파실과 연결되는 곳이에요

여행 갔을 땐 11월이었어서 수영장을 막아놨지만 

미온수 추가(10만 원 추가) 하면 이용 가능했어요!  

(동절기 12-2월 동파로 인해 제한)

신청은 최소 2일 전에 해야한다고 하니

이용하실 분은 미리 문의하시는게 좋아요!

 

 

 

복층으로 올라가면 다락방 같은 공간이 있어요 

 

출처<귤담스테이> 사이트

 

사진만 보고 이불이 있는 줄 알았는데.. 없더라구요 ㅎㅎ

추가할 경우 미리 문의드리기!!

 

 

 옥상으로 어떻게 가는 건가 한참 찾다가 발견했던ㅋㅋ

2층 올라가는 길에 블라인드로 가려진 곳이 문이었어요!

이쪽으로 나가면 테라스입니다~

 

 

아침 일출 시간쯤 테라스 나가서 본 풍경~

조용하면서 주변에 햇살이 퍼진 모습이 이뻐 

한동안 바라보다 내려왔어요 :)

 

 

귤담 주변을 둘러싼 귤나무와 아침 일출이 너무 잘 어우러져

너무 이쁜 제주도스러움이었어요

 

아침에 마주친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

숙소도 너무 편했어서 

여러모로 만족했던 곳이에요!

다음에도 표선 쪽에 오게 된다면 넓게 담집으로 또 한 번 머물러 보고 싶네요 :D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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